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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BMW의 정점 7 시리즈와 i7에 시승. 디자인은 미묘하지만!? 달리는 것은 굉장하다!

by YOU:PACE 2023. 1. 9.

디자인도 파워 트레인도 대폭 변경된 7대째

 


BMW의 톱 모델 「7시리즈」는 1977년의 등장 이래 6회의 풀 모델 체인지해 왔지만, 항상 시대의 첨단을 가는 기술이나 디자인으로 화제를 제공해 왔다. 전후 최초의 12기통 엔진이나 세계 최초의 수소 엔진 채용 등을 들 수 있지만, 2001년에 발표된 5세대째는 당시의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 뱅글에 의한 대담한 디자인과 약간 난해한 정보 오락 프로그램 시스템 iDrive'로 업계뿐만 아니라 일반인을 말려들어 큰 화제를 제공했다.

>그리고 7세대째를 맞이한 뉴7 시리즈(개발 코드:G70)는, 디자인과 파워 트레인의 양쪽 모두로 다시 큰 변혁을 반입하려고 하고 있다.

시승회가 열린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보양지 팜스프링에서 기다리고 있던 뉴7 시리즈는 2기종, 「i7 xDrive 60」과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760i xDrive」이다.

전자는 프런트 및 리어에 각각 258마력과 313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544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745 Nm의 시스템 토크로 4륜을 구동하는 BEV. 후자는 4.4리터 V8 트윈 터보에 48V의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통합해 544마력의 최고 출력과 750 Nm의 최대 토크를 발생한다.


중국 국회를 노린 외관 디자인


두 모델 모두 CLAR(클러스터 아키텍처) 플랫폼이 기반으로 거의 공통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덧붙여서 구별하기 위해서는, 플린트의 에어 인테이크, 리어의 배기 파이프의 유무밖에 없다.

전통의 그릴은 좌우가 일체화된 모노 키드님으로 더욱 대형화하고, 그릴 프레임은 LED로 조명되고 있다. 그 양측에는 4등의 LED 데이라이트가 늘어서, 한층 더 그 아래에 마찬가지로 4개의 LED를 가지는 헤드라이트가 늘어서 있다. 4 아이자 디자인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블랙 렌즈이므로 낮에는 가로 길이의 쓸린 같다.

시승 차의 프런트 부분은 왠지 모두 블랙 아웃되어 있어 멀리서 보면 프런트는 큰 블랙홀과 같이 보인다. BMW에 따르면 판매 비율이 45%에 달하는 중국 시장을 고려한 디자인이라고 설명됐다.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 문제로, 여기서는 논의를 피하지만, 이러한 급속한 중국화, 중국에 퍼지는 경향을 들으면 독일 메이커가 가지고 있던 아이덴티티는 어디에 가 버렸을까 하고 혼잡하게 된다.

한편 인테리어는 대시보드 한 잔의 거대한 스크린을 배치한 메르세데스와 달리 심플한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선명한 인상을 주고 있다. 또 3.2m의 휠 베이스가 가능하게 한 리어 컴파트먼트는 넓고, 옵션의 31.3인치의 극장 스크린은 아마존 파이어 TV를 플랫폼에 가져,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말 그대로 극장에 있는 것 같은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다.


2.7톤의 중량급에서도 우수한 브레이크 필

 

최초로 시승한 풀사이즈 BEV의 「i7」이다. 파워 페달을 밟은 순간부터 일어나는 745 Nm의 토크에는 다른 EV에 있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대시가 아니라 중후하고 V12 엔진을 연상시키는 가속 느낌이 있다.

페달을 반으로 밟은 하프 스로틀(?)로 미국의 고속도로 법정 속도 75 mph(약 120km/h)에 도달한다. 물론 한층 더 밟으면 확실히 최고 속도의 240km/h에 닿지만, 스피드 컨트롤이 엄격한 여기에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ON으로 해, 레벨 2+의 크루즈를 즐기는 편이 스마트하다.

교외의 마운틴 로드에서는 2.7톤의 무거운 몸임에도 불구하고, 스티어링을 끊은 방향으로 스팍으로 방향을 바꾼다. 이어 놀라움은 브레이크 성능이다. 지금까지 시승해 온 다른 브랜드의 풀사이즈 BEV는 회생과 기계적 브레이크의 매칭이 나쁘고, 또한 내리막길에서는 분명 중량 오버로 제동 성능이 뒤지지 않았다. 그런데 i7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안심하고 할 클라임 & 다운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V8 및 마일드 하이브리드의 부드러운 가속 느낌

이어 시승한 ICE(내연 기관) 탑재의 「760i xDrive」는 BEV와 같은 강렬한 상승 가속 성능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부드럽고 토크 풀인 V8 트윈 터보에 가세해, 48V의 마일드 하이브리드에 의한 어시스트에 의해 숨긴 가속 느낌을 보여주었다.

또, 와인 당 로드에서는 롤도 적고, 정확하게 노면 필을 전달해주는 스티어링 덕분에 5미터를 넘는 길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스포티한 처리가 가능했다.

양 모델 모두 날렵하고 쾌적한 드라이브를 즐겁게 해준 것은, 전술한 ICE 탑재 모델과 공통의 CLAR 플랫폼을 채용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다른 메이커가 채용하고 있는 같이 가지에 강성이 높은 EV 전용 플로어 팬보다, 플렉시블한 CLAR 쪽이 BMW의 DNA를 섀시-세팅에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BMW 저팬은 7월 1일부터 발매를 개시, 유감스럽게 이번 소개한 V8 엔진 탑재의 760i xDrive는 일본에서는 발매되지 않지만, i7 xDrive는 엑셀런스와 M 스포츠 모두 1670만엔으로 발표되고 있다. 또한 생산은 독일의 딩골핑공장에서 이루어지며 일본으로의 전달은 내년 2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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