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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신형 인테그라 자동차 북미에서 부활!

by YOU:PACE 2023. 1. 9.

북미에서 인테그라가 부활! 인터넷과 시장도 환영


혼다가 1985년 베를 노점용으로 준비한 '퀀트'의 후계 기종으로 시장 도입한 스포티 세단 ' 인테그라'는 1989년부터 발매된 2대째가 '백 투 퓨처'의 주역 마이클 J· 폭스에 '괄호 인테그라'와 다자에를 말해 큰 화제가 됐다. 한편, 북미에서는 애큐라 브랜드의 스포츠 콤팩트 모델로서 1986년부터 시장 도입되고 있었다.

그러나, 인테그라라는 네이밍은 1994~2001년 사이에 판매되고 있던 3세대째로 소멸, 그 후는 애큐라의 다른 모델에 맞추어 알파벳의 모델명이 되어 「RSX」(2002~2006년) 그리고 「ILX "(2013~2022년)로 이어졌다. 그런데 지난해 아쿨라는 '인테그라'를 부활시키겠다고 발표, 11월에는 가상 발표회를 개최, 인터넷에서는 박수갈채로 시장도 큰 기대를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올 6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되고 있다.

인테리어는 시빅과 똑같이
발표 시에는 쇼킹 논란의 화려한 몸체 색깔로 등장한 인테그라였지만, 진회색 메탈릭의 시승 차는 오히려 차분한 어른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시빅과 같은 플랫폼을 가지는 인테그라의 아우터 스킨은 사진과 같이 완전히 다르지만, 바다 사이즈의 차이는 오차 정도다(전장으로 약 5cm 길고, 전폭으로 약 3cm 폭넓다). 그렇다고는 해도 애큐라 독자적인 펜타곤 그릴(단 크롬의 테두리는 없다)의 효과도 있는지, 2대가 접근 조우해도 완전히 다른 자동차로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외관에 관한 이야기로, 문을 열고 드라이버 시트에 허리를 내리고, 주위를 둘러보면 약간 센터 콘솔의 디자인이 다른 정도로, 시빅과의 근사성이 눈에 띈다. 이것은 100만엔 가까운 차액을 지불한 소유주는 실망할 것이다.


스펙은 북미판 시빅 Si와 동등

시승 차는 A 스펙이라고 불리는 6단 MT 사양으로, 발매 이래 매우 인기가 높아, 자유 오더에서는 무려 70%에 달했다고 한다.

프런트에 옆에 탑재되는 엔진은 1.5L 직렬 4기통 터보, DOHC 16V V넥 사양으로 최고 출력 200ps, 최대 토크 260 Nm을 발생한다. 미국에서는 일본과 마찬가지로 메이커로부터의 다이내믹 성능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비공식적으로 전해지는 정보에 의하면 0-100km/h 가속은 7초, 최고 속도는 217km/h로 된다.

정보 오락 프로그램은 드라이버 정면에 10.2인치 디지털 미터, 대시보드 중앙에 9인치 터치패널이 배치되어 있지만, 그 왼쪽에는 기계식 버튼과 다이얼이 준비되어 있다.

두꺼운 스티어링 스포크에 의해 숨겨진 장소에 있는 스타터 버튼을 누르면, 생각한 것보다 조용히 엔진이 돌기 시작한다. 횡단 엔진으로부터 링 켜지고 연결된 시프트 레버는 매우 다이렉트하고 스트로크도 적절하고, 필요도 없는데 시프트하고 싶어질 정도이다. 무용한 회전 맞추기를 채용하지 않은 것도 정답이다.


승차감은 또 한숨이지만 조종 느낌은 정확


엔진은 회전이 부드럽고 6500rpm의 레드 존까지 한순간에 날아간다. 드라이브 상태는 3종류+1(컴포트/노멀/스포츠/인디 비 듀얼)이 준비되어 그때의 장면에 맞는 세팅을 즐길 수 있다.

프런트의 스트럿, 리어의 멀티 링크가 가져오는 핸들링은 날렵하고 침착이 있어, 프리미엄 콤팩트·스포츠 세단에 적합한 상질이다. 그러나 약간 거친 노면으로부터의 로드 노이즈는 약간 과대해, 좀 더 섀시의 유연성과 댐퍼의 스트로크를 갖고 싶다.

한편 스티어링은 절개 시작부터 정확하고 솔직한 조타 느낌이 들고 있으며, 코너가 풍부한 루트를 팔 시험들하고 싶어질 정도이다.


일본에서는 확실히 판매되지 않는다!


라고, 여기까지 여러 가지로 보고해 두어 죄송하지만, 이 「아쿨라 인테그라」는 틀림없이 일본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을 것이다. 베이스가 거의 같은 시빅에 대해 100만엔 이상의 엑스트라를 지불하지만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혼다가 북미에서 오랜 육성시킨 프리미엄 브랜드 '아쿨라'의 가치는 일본에서는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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